[유럽여행] 서유럽 4국 여행.. 품격과 힐링 함께



서유럽 여행을 품격과 힐링을 공유할 수 있는 소식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.

품격과 힐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여행이 있을까?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여행객이라면 주목하자.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번 떠나는 여행으로 여러 나라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.

자유투어는 10일간의 일정으로 영국과 프랑스는 물론 이탈리아와 스위스까지 무려 서유럽 4국을 돌아볼 수 있는 패키지여행을 준비했다. 이번 여행을 이용하면 전 일정 1급 호텔에 머물며 서유럽 4국의 명소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다. 


이탈리아에서는 로마·밀라노·피렌체·베니스·나폴리·폼페이·쏘렌토 등 7대 관광지로 불리는 도시 모두를 방문해 곳곳에 자리한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. 프랑스 역시 예술의 도시 파리 시내를 관광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. 


이탈리아에서는 7대 관광지로 불리는 도시를 모두 방문할 수 있다. 사진은 트레비 분수. (사진=자유투어 제공)
프랑스에서는 파리 시내관광을 즐길 수 있다. (사진=자유투어 제공)

또한 세느강 유람선과 에펠탑 전망대 2층에 올라 파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선택관광도 마련돼 있다. 영국 역시 수도인 런던을 방문해 시내를 둘러볼 수 있다. 물론 영국에서도 선택관광으로 유람선에 탑승해 런던의 가장 긴 강이자 명소인 템즈강을 관광할 수 있다.



영국에서는 런던 시내관광을 즐길 수 있다. (사진=자유투어 제공)스위스는 누구보다 여유롭고 품격 있게 돌아볼 수 있도록 특별하게 꾸며졌다. 먼저 알프스의 왕이자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융프라우에서는 산악열차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. 알프스의 여왕이자 거대한 알프스가 하모니를 이루는 리기산에서도 산악열차와 케이블카를 이용해 산 정상에 올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두눈에 담을 수 있다. 여기에 알프스가 빚은 호반의 도시 루체른과 호수 관광까지 포함돼 있으니 좀 더 알차게 스위스를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계획돼 있다고 할 수 있다.

스위스는 여유롭고 품격 있게 돌아볼 수 있도록 일정이 꾸며졌다. (사진=자유투어 제공)유럽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영국의 대영박물관, 프랑스의 루브르, 이탈리아의 바티칸 등 세계 3대 박물관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. 참고로 바티칸 박물관의 경우 사전예약제(하이패스)로 준비돼 있어 오랫동안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.

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재미 중 하나인 음식도 4대 특식이 제공된다. 프랑스에서는 에스까르고, 이탈리아에서는 스파게티를 런던에서는 로스트비프를 맛볼 수 있다. 스위스에서는 좀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리기산 정상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알프스 산장식이 준비돼 있다.

세계에서 컬렉션 규모가 가장 큰 대영 박물관. (사진=자유투어 제공)처음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영어를 할 줄 몰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. 여행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베테랑 인솔자가 동행하니 불편함 없이 그저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. 또 개인수신기도 제공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이드의 목소리를 들으며 관광을 즐길 수 있다.

이외에도 서유럽 4국 여행을 예약하는 여행객 모두에게 총 525유로(69만7600원 상당)의 혜택은 물론 고급샌딩 파우치, 고급 여권 케이스와 네임택, 롯데면세점 선불 1만원 카드 등의 여행 3종 세트를 추가 제공한다.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투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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